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303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act=trackback&key=e0c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9658
2009-09-23
27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5210
2005-10-21
26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717
2005-10-21
25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13667
2005-10-21
24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043
2005-10-21
23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6276
2005-10-21
22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3706
2005-10-21
21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3926
2005-10-21
20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22938
2005-10-21
19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11073
2005-10-21
18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18525
2005-10-21
17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9964
2005-10-21
16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20400
2005-10-21
15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10547
2005-10-21
14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20703
2005-10-21
13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10696
2005-10-21
12
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23158
2005-10-21
11
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10461
2005-10-21
10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23226
2005-10-21
9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8843
2005-10-21
8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의 브랜드가 없네요
성권열
23919
2005-10-21
목록
쓰기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