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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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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18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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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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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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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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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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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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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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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4711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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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5031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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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813
2005-10-22
23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665
2005-10-22
22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605
2005-10-22
21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424
2005-10-21
20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13371
2005-10-21
19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13449
2005-10-21
18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14306
2005-10-21
17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4939
2005-10-21
16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4847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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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13288
2005-10-21
14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5919
2005-10-21
13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22476
2005-10-21
12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13905
2005-10-23
11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18121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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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19970
2005-10-21
9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20288
2005-10-21
8
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22689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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