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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61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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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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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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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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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130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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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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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섭
3131
2005-10-27
845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3132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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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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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3133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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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133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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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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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133
2006-01-20
840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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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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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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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3136
2005-12-23
838
청풍 아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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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3137
2005-11-10
837
운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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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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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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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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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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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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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142
2006-10-01
833
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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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3143
2005-11-02
832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1
김정석
3143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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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143
2006-12-12
830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3143
2005-11-30
829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144
2005-11-03
828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149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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