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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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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66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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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629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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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3218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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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19
2005-11-26
785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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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3219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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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3220
2005-11-03
783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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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3221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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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3222
2007-06-01
781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23
2007-06-01
780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3223
2005-10-26
779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26
2006-03-26
778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228
2005-10-31
777
답답합니다!!
정해선
3228
2005-11-02
776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3228
2005-11-09
775
[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3228
2005-10-24
774
신문에..
김선옥
3229
2007-04-03
773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232
2005-11-03
772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232
2005-12-15
771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232
2005-10-21
770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3232
2005-10-24
769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3233
2005-10-22
768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3234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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