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7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687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act=trackback&key=7b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6622
2009-09-23
767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247
2006-12-07
766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248
2005-12-22
765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3248
2005-10-26
764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248
2005-10-27
763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최기숙
3249
2005-11-09
762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3249
2005-11-18
761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253
2005-12-09
760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255
2005-11-01
759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3259
2005-10-28
758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59
2006-01-18
757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3260
2005-10-31
756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260
2006-02-23
755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3262
2005-11-25
754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3265
2007-05-30
753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266
2005-10-27
752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3269
2005-11-12
751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3272
2005-10-22
750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3273
2005-10-21
749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하관수
3274
2007-03-29
748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274
2005-10-24
목록
쓰기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