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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39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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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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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6092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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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2823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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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
조지영
2824
2006-04-06
1005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2825
2005-12-22
1004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2825
2006-05-31
1003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825
2005-11-05
1002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2828
2006-01-10
1001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2828
2005-11-09
1000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830
2005-11-04
999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4
관리자
2831
2006-03-20
998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2833
2005-11-01
997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2835
2005-11-10
996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840
2005-11-09
995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손경미
2845
2005-11-14
994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2850
2005-12-09
993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2851
2005-12-21
992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2852
2006-04-13
991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2852
2005-10-31
990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2855
2006-04-02
989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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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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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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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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