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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52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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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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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4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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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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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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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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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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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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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2564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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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564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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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564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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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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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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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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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980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565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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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56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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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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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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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977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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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976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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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975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2568
2005-11-12
974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569
2005-11-30
973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569
2005-11-18
972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2569
2005-11-01
971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570
2005-12-09
970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3
공동대표
2570
2006-02-05
96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570
2006-06-29
968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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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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