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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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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51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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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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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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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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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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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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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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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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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556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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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556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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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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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2558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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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3
공동대표
2558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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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558
2005-10-27
960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559
2005-11-18
959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560
2005-12-09
958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560
2006-01-05
957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2560
2006-01-26
956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2560
2005-10-31
955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561
2005-11-24
954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561
2005-11-29
953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2562
2005-11-07
952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562
2006-05-27
951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562
2006-12-05
950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563
2005-12-09
949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2563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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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2563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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