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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81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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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17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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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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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9210
2007-06-21
86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2954
2007-06-29
8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8379
2007-06-29
8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3058
2007-07-09
83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9106
2007-07-09
8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010
2007-07-10
81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8682
2007-07-10
80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363
2007-07-13
7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1013
2007-07-13
7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352
2007-07-13
77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495
2007-07-13
76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164
2007-07-14
7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267
2007-07-14
74
힘내세요~!!
전경이
3792
2007-07-16
73
힘내세요~!!
전경이
10345
2007-07-16
72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218
2007-07-24
7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254
2007-07-24
70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175
2007-07-24
6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100
2007-07-24
68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3941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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