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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16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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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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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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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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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13084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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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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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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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13255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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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13336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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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13417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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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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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13434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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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하관수
13593
2007-01-22
60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3707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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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13877
2005-10-23
58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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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4091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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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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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14099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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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14274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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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4818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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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4914
2005-10-21
53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5753
2005-10-31
52
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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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로
15783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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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5891
2005-10-21
50
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59
집단소송준비위
17149
2005-10-20
49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18083
2005-10-21
48
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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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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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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