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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3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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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43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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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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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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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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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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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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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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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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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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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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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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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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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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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469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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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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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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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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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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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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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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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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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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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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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475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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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478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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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2478
2005-10-26
893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478
2005-10-27
89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478
2005-11-22
891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478
2005-12-09
890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2480
2005-11-05
889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481
2005-12-22
88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2483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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