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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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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85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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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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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799
2009-09-23
707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6848
2005-10-23
70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6847
2005-12-12
705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837
2006-07-01
70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833
2005-11-04
703
답답한 맘에...
이정신
6829
2005-10-27
702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6826
2005-11-04
701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6819
2006-06-30
700
청정기 떄문인가요?
이정혜
6809
2005-10-23
699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6807
2005-11-09
698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6807
2005-11-22
697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6801
2005-12-21
696
동참합니다.
1
김순현
6798
2006-05-12
695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6798
2006-05-02
694
음이온 공기청정기에 대한 오존 논란!
9
1
홍길동
6796
2006-01-28
693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6794
2007-06-29
692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6787
2005-12-22
691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6775
2006-03-29
690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6774
2005-11-17
689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774
2005-10-31
688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6772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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