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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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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41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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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66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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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19904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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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1409
2008-10-13
1005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1233
2008-10-10
1004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1057
2008-10-09
1003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이강산
3553
2008-10-07
1002
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2
관리자
12043
2008-10-07
1001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1733
2008-09-29
1000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10176
2008-09-28
99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1660
2008-09-05
998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313
2008-09-05
997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13008
2008-08-26
996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4175
2008-08-26
995
궁금합니다.
여기환
9644
2008-08-26
994
궁금합니다.
여기환
3253
2008-08-26
993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13054
2008-07-15
992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3978
2008-07-15
991
진행은?...
1
1
박헌정
10959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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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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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3222
2008-05-09
989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11965
2008-01-09
988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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