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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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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947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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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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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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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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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11954
2008-10-13
1006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1608
2008-10-09
1005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1805
2008-10-10
1004
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2
관리자
12610
2008-10-07
1003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10747
2008-09-28
1002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2271
2008-09-29
100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2185
2008-09-05
1000
궁금합니다.
여기환
10164
2008-08-26
999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13547
2008-08-26
998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13587
2008-07-15
997
진행은?...
1
1
박헌정
11486
2008-05-09
996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12555
2008-01-09
99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1652
2007-12-11
994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1466
2007-11-12
993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3092
2007-11-29
992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1960
2007-11-10
991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10947
2007-11-14
990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0724
2007-10-25
989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2204
2007-10-25
988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1168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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