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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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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979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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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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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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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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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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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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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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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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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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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1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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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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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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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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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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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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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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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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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978
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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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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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5482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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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5331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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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26
권영로
15309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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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4384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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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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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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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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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13714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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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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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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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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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13633
2008-08-26
969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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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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