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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423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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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739
2009-09-23
987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3488
2007-12-11
986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1109
2007-12-11
98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3469
2007-11-29
984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2471
2007-11-29
983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3380
2007-11-14
982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10312
2007-11-14
981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497
2007-11-12
98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0960
2007-11-12
97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544
2007-11-10
978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1371
2007-11-10
977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570
2007-10-25
976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1642
2007-10-25
975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3599
2007-10-25
97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0163
2007-10-25
973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301
2007-09-19
972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0328
2007-09-19
97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471
2007-09-14
970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0591
2007-09-14
96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3777
2007-09-14
968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0577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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