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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887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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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92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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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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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5460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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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5455
2005-10-29
345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5444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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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경이
5442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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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5441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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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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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5435
2005-12-22
341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5435
2005-11-10
340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5431
2005-10-27
339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5430
2005-11-02
338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5424
2005-11-29
337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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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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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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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5411
2005-12-22
335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5411
2005-11-01
334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408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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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540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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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5402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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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침
1
안종식
5401
2005-10-30
330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5393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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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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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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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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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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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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