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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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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48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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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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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4440
2009-09-23
90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8886
2006-10-11
906
추가소송은..
1
하현아
6086
2006-10-10
905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7192
2006-10-02
904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5772
2006-10-11
903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6539
2006-09-30
902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6182
2006-10-01
901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6642
2006-09-25
900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12099
2006-09-24
89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7379
2006-09-09
898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6021
2006-09-14
897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5323
2006-09-04
896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5384
2006-08-26
895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5979
2006-08-28
894
전화연락..
여기환
6286
2006-08-24
89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6086
2006-08-20
892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6382
2006-08-06
891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6233
2006-08-03
890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5965
2006-07-31
889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6393
2006-07-29
888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8774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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