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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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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77
2006.04.24
13:06:58
4508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합나다
어떤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와
현재 이 회사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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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39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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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891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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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3892
2005-11-04
705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893
2005-10-27
70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894
2005-10-29
703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896
2005-12-20
702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3897
2005-10-31
70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900
2005-10-31
70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900
2005-12-01
69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903
2007-11-10
698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3903
2005-10-23
69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904
2006-06-29
696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05
2005-11-11
695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3908
2005-10-27
694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909
2007-06-29
693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3912
2005-10-27
692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913
2005-11-22
691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3913
2005-12-09
690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915
2007-07-13
68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916
2005-10-25
68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3919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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