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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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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77
2006.04.24
13:06:58
5229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합나다
어떤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와
현재 이 회사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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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243
2009-09-23
687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5844
2006-04-02
686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5842
2005-12-21
68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5832
2006-01-04
684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5830
2005-10-28
683
[re] 수고하셨습니다.
8
hong
5828
2006-02-05
682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828
2005-11-04
68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5826
2005-10-31
680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5826
2006-05-02
679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5825
2005-10-29
678
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5
김지웅
5819
2005-11-16
677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809
2005-10-31
676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5805
2005-12-09
675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5801
2005-11-02
674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5799
2006-07-29
673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5798
2005-12-05
672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5797
2006-09-04
671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관리자
5789
2006-03-20
670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김기숙
5785
2005-11-15
669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5784
2005-11-03
668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783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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