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9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77
2006.04.24
13:06:58
3870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합나다
어떤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와
현재 이 회사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77&act=trackback&key=bb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865
2009-09-23
90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96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906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3297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905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97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904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3298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903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3299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902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3301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901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302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900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303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99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3304
2006-05-31
많은 피해자분들의 참여로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초에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 서류와 입금계좌번호는 공지창과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연된점 양해를 바랍니다.)...
898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305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97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307
2005-12-22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896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308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95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308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894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3309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893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3309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92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311
2006-12-07
저는 이사이트를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 파악이 안되고 있어요 피해를 본사람들이 모여서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 알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방법을 자세하게 모르겠네요 참여하려면 계좌로 입금을 하...
891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312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890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313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
889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313
2007-05-09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888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313
2007-07-10
민형사상 피고소인이 소보원만 해당되나요? 당연히 해당회사를 상대로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는 우리가 하면 어떨까요?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