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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이윤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80
2006.05.01
21:15:21
4244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원래 아토피가 있긴 했는데 그거 사용하면서 안가던 병원도 가야 할정도로 좀 더 심해지구요. 울언니는 목 아프다고 병원도 되게 자주 갔거든요.
음.. 뭔가 방법 없나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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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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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92357
2009-09-23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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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정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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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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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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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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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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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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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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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6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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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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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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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대표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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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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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국
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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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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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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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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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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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
1
)
박헌정
2006.08.20
조회수
7462
전화연락..
여기환
2006.08.24
조회수
7695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006.08.28
조회수
7345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006.08.26
조회수
6612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
1
)
곽춘규
2006.09.04
조회수
6537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006.09.14
조회수
7360
시간은 흐르고...
(
3
)
박헌정
2006.09.09
조회수
8903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
1
]
이윤경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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