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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이윤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80
2006.05.01
21:15:21
4148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원래 아토피가 있긴 했는데 그거 사용하면서 안가던 병원도 가야 할정도로 좀 더 심해지구요. 울언니는 목 아프다고 병원도 되게 자주 갔거든요.
음.. 뭔가 방법 없나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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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82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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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035
2005-12-01
726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036
2005-12-09
725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036
2005-12-09
72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037
2005-10-29
72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4038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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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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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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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042
2005-12-16
720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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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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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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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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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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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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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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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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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1
김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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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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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047
2005-10-26
714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048
2005-11-09
713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048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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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051
2006-03-04
711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052
2007-10-25
710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052
2005-10-27
709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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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708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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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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