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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이윤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80
2006.05.01
21:15:21
3534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원래 아토피가 있긴 했는데 그거 사용하면서 안가던 병원도 가야 할정도로 좀 더 심해지구요. 울언니는 목 아프다고 병원도 되게 자주 갔거든요.
음.. 뭔가 방법 없나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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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86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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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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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703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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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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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1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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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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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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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0228
2007-08-21
98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526
2007-08-30
982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802
2007-08-09
98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907
2007-07-24
980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743
2007-07-24
979
힘내세요~!!
전경이
11010
2007-07-16
97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0205
2007-07-13
977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9857
2007-06-21
976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1665
2007-07-13
975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8989
2007-06-29
97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9722
2007-07-09
97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876
2007-07-14
97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9367
2007-07-10
971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9997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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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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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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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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