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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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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88
2006.05.09
14:54:16
6218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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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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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799
2009-09-23
847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401
2005-10-27
84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03
2005-11-02
845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4404
2005-11-25
844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405
2005-10-21
84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406
2005-11-05
842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06
2006-02-17
841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407
2005-12-12
840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407
2006-10-11
839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09
2005-11-11
838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411
2005-10-27
837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412
2005-11-09
836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413
2005-10-22
83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18
2007-07-13
834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422
2005-12-22
833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4424
2006-05-09
832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429
2005-12-21
83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434
2007-07-14
830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446
2005-10-24
829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456
2006-05-16
828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456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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