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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88
2006.05.09
14:54:16
5846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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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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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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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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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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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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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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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협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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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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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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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634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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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627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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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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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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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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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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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680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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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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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5614
2005-11-04
678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5613
2005-10-30
677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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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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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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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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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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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674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5596
2005-11-15
673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558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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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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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67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5583
2005-10-31
670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5583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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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5582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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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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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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