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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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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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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07
2006.05.09
23:07:37
3238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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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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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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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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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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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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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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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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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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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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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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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3632
2005-12-09
61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633
2005-11-09
616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3633
2006-10-11
61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3633
2007-12-11
614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634
2005-12-22
613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634
2006-06-29
612
미치겠네
유길수
3634
2005-10-24
611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3635
2005-11-04
610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3635
2006-04-14
609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3636
2006-05-16
608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3637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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