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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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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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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07
2006.05.09
23:07:37
3570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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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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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285
2009-09-23
827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042
2007-07-13
82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043
2005-11-05
825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043
2007-10-25
824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047
2005-10-24
823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047
2005-11-09
822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047
2005-12-09
82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051
2006-01-14
820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052
2005-10-23
819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057
2005-11-11
818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060
2005-11-05
817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060
2005-12-29
81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060
2006-09-09
815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060
2005-11-09
814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063
2005-11-02
813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063
2005-12-24
812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064
2005-10-27
811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066
2007-11-10
810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066
2005-10-24
80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066
2005-10-25
808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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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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