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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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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6285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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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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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876
2009-09-23
967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하관수
4344
2007-04-07
966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44
2005-12-09
965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347
2005-12-24
964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348
2007-04-21
963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348
2005-10-27
962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350
2005-10-26
961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352
2005-10-27
960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353
2006-01-24
959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4355
2005-10-26
958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357
2007-11-12
957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이강산
4360
2008-10-07
956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361
2005-10-22
955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70
2006-07-31
95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372
2007-08-30
953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72
2005-10-24
952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378
2007-05-07
951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379
2006-11-30
950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93
2005-10-23
949
오호! 청풍
김선옥
4393
2005-11-16
948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395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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