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동참합니다.
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6113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act=trackback&key=9da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790
2009-09-23
6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293
2007-04-17
66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290
2005-11-17
65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290
2005-11-11
64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4287
2006-05-04
63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4285
2005-11-29
62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4284
2005-11-22
61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283
2005-10-21
60
미치겠네
유길수
4281
2005-10-24
59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277
2005-11-11
5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273
2007-05-07
57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263
2005-10-22
5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262
2007-04-21
55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260
2006-01-24
54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256
2005-10-27
53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255
2007-05-10
52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253
2006-01-18
5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252
2005-11-25
50
보상?
손동희
4250
2005-10-27
49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250
2005-10-26
48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242
2005-12-09
목록
쓰기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