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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4780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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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5329
2009-09-23
90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10859
2006-10-11
906
추가소송은..
1
하현아
7527
2006-10-10
905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8953
2006-10-02
904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7287
2006-10-11
903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8056
2006-09-30
902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7679
2006-10-01
901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8107
2006-09-25
900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13948
2006-09-24
89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9021
2006-09-09
898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7460
2006-09-14
897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639
2006-09-04
896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6707
2006-08-26
895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7446
2006-08-28
894
전화연락..
여기환
7803
2006-08-24
89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7560
2006-08-20
892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7845
2006-08-06
891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7590
2006-08-03
890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7374
2006-07-31
889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7839
2006-07-29
888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10794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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