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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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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6257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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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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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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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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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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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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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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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11171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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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11113
2006-12-20
863
몇십만원 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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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11094
2006-05-15
862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11053
2005-10-21
861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11034
2006-12-26
860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10979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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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10974
2006-12-28
858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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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10939
2006-04-13
857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10904
2006-07-02
856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10834
2006-05-16
855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10829
2006-05-09
854
입금계좌 공지
1
관리자
10826
2006-12-16
853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10743
2006-05-16
852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10598
2006-10-14
851
입금완료
왕지희
10575
2006-12-21
850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10528
2006-06-16
849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10385
2006-03-30
84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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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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