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동참합니다.
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3019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act=trackback&key=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8246
2009-09-23
907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147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906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147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905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3148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90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148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903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149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902
운영자는,,,,,,,!!
18
1
박정국
3150
2006-05-17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90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150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900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150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899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151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898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152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897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152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896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153
2006-10-01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895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153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894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3154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893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3155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89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155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891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156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890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157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889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158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888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159
2007-06-29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