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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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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19
2006.05.12
11:06:13
6553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을까하였는데, 최근에 뉴스을 또 접하고는 차량용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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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15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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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13821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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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2
김대원
13861
2007-05-10
85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3911
2007-11-12
84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13942
2006-12-23
83
진행은?...
1
1
박헌정
13959
2008-05-09
82
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19
이은숙
13961
2006-05-13
81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4096
2008-10-09
80
[re] 지식적 편견 속에 감추어진 오존에 대한 진실!
2
4
하관수
14300
2007-04-11
79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4314
2008-10-10
78
운영자는,,,,,,,!!
18
박정국
14328
2006-05-17
77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4420
2008-10-13
76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4434
2007-12-11
7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4447
2007-07-13
74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1
하관수
14559
2007-04-07
73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4614
2007-11-10
72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616
2007-08-09
7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4622
2008-09-05
70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4742
2008-09-29
69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4786
2007-10-25
68
살다보니...........
윤종태
15039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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