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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5618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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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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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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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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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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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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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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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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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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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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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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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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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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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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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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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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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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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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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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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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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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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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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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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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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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