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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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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6549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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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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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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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15515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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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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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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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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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15633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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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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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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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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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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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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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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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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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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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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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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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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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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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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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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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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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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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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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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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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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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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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