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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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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4096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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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b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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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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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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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10292
2007-07-09
53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9563
2007-06-29
5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2248
2007-07-13
51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10439
2007-06-21
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0844
2007-07-13
49
힘내세요~!!
전경이
11595
2007-07-16
4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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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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