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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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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5226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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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f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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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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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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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3337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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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3466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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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바랍니다.
여기환
11983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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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2
관리자
13776
2008-10-07
23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2982
2008-10-10
22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2732
2008-10-09
21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3096
2008-10-13
20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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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9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해석해서 모 기자에게 알려준 내용입니다.
1
Hisong
6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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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7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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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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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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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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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1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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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생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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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5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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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8년 12월 15일 준비기일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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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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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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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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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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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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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려 보입시다....힘들고 지친 마음들 이시겠지만.....
philip
6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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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가 수명 5개월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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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기계
56326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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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은 기일변경이 되었습니다.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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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켜 보아야만 하나요?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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