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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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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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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4682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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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06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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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025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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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99
2007-07-14
906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799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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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800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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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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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3800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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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01
2005-11-05
902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804
2006-04-14
901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805
2006-08-06
900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07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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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808
2007-09-19
898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811
2005-10-26
89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11
2005-10-27
896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813
2005-11-05
89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814
2005-10-27
894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816
2006-01-20
893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817
2007-04-17
892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825
2007-05-10
891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28
2005-11-05
890
입금완료
왕지희
3830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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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832
2007-08-31
888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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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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