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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5619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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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2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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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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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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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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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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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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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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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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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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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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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283
이럴수가!
조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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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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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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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81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26
2006-01-20
28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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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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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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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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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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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22
2005-11-18
277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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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276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419
2006-06-16
275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418
2007-01-26
274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15
2006-02-26
273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415
2005-12-09
27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412
2005-12-27
27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10
2005-11-12
270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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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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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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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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