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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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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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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3742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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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6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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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4785
2009-09-23
47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263
2006-12-12
46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63
2006-03-26
45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258
2005-11-04
44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257
2005-12-24
43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54
2006-05-09
42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54
2005-12-22
41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253
2007-04-24
40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251
2006-01-16
39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49
2006-01-05
38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49
2006-07-24
37
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3244
2006-12-17
36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244
2006-07-01
35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243
2006-12-18
34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242
2005-11-09
3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235
2006-01-17
32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234
2006-02-19
31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232
2006-01-20
30
이럴수가!
조효노
3232
2005-12-26
29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27
2005-12-27
28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225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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