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5348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0ed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331
2009-09-23
807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177
2005-10-27
806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179
2005-10-24
805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183
2005-11-09
804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187
2006-12-23
803
황당..
박성희
4188
2005-10-27
802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192
2006-10-11
801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195
2005-10-24
800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195
2005-11-17
799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195
2006-01-24
798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199
2007-10-25
797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199
2005-10-26
796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199
2005-11-17
795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203
2005-10-23
794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206
2005-11-10
793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207
2006-02-17
792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210
2007-06-07
791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212
2007-07-13
79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212
2005-12-01
789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218
2006-10-10
788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219
2006-06-29
목록
쓰기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