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6259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5f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1602
2009-09-23
907
청풍 포니
2
김기숙
5252
2005-10-31
906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5205
2005-10-31
905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4399
2005-10-31
904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4886
2005-10-31
903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9850
2005-10-31
902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984
2005-10-31
901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5535
2005-10-31
900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119
2005-10-31
899
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30430
2005-10-31
898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898
2005-10-31
897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5422
2005-10-31
896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885
2005-10-31
895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5068
2005-11-01
894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5408
2005-11-01
893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
김윤희
4822
2005-11-01
892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5177
2005-11-02
891
답답합니다!!
정해선
5688
2005-11-02
890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이은숙
5062
2005-11-02
88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727
2005-11-02
888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5778
2005-11-03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