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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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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3370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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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act=trackback&key=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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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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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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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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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8507
2006-03-30
846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8502
2006-05-09
845
입금완료
왕지희
8435
2006-12-21
844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8384
2006-05-04
843
계좌번호
여기환
8305
2006-12-11
842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8239
2006-07-13
84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8172
2006-10-14
840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8152
2006-07-01
83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8138
2006-09-09
838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8136
2006-05-01
837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8109
2006-07-01
836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8056
2006-12-12
835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8048
2005-10-21
834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8044
2006-05-11
833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8005
2006-10-02
832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7965
2006-05-10
831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7920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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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7907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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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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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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