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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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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21
2006.05.16
23:41:14
4224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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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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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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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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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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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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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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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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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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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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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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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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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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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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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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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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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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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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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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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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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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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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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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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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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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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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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14055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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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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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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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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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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