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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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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49
2006.05.16
15:22:20
4170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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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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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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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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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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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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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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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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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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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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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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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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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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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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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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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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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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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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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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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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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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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
3
)
김진우
2005.12.05
조회수
4214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2005.10.27
조회수
4215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2005.10.31
조회수
4216
아이가 또 아파요.
(
1
)
박헌정
2005.11.15
조회수
4216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005.10.27
조회수
421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
3
)
김영림
2006.0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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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2006.05.11
조회수
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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