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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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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49
2006.05.16
15:22:20
4109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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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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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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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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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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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8841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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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9829
2006-07-02
144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9901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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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8867
2006-07-13
142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9290
2006-07-20
141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10728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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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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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10526
2006-07-26
139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7614
2006-07-29
138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7166
2006-07-31
137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7364
2006-08-03
13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7631
2006-08-06
135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7335
2006-08-20
134
전화연락..
여기환
7557
2006-08-24
133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7213
2006-08-28
13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6485
2006-08-26
13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436
2006-09-04
13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7237
2006-09-14
12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8770
2006-09-09
128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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