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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49
2006.05.16
15:22:20
3537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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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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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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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454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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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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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514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493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78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0197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4193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770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399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721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417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874
2007-07-24
955
힘내세요~!!
전경이
4052
2007-07-16
954
힘내세요~!!
전경이
10984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355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846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576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0174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592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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