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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49
2006.05.16
15:22:20
4908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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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27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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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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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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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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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5454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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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961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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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6541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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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5303
2006-07-05
381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5870
2006-07-02
380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716
2006-07-01
379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6819
2006-07-01
378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6374
2006-07-01
377
오존 공기청정기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 ,논의 안내
19
관리자
27729
2006-06-30
376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676
2006-06-29
375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6800
2006-06-30
37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708
2006-06-16
373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7005
2006-05-31
372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7013
2006-05-22
371
운영자는,,,,,,,!!
18
1
박정국
5643
2006-05-17
370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4916
2006-05-27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909
2006-05-16
368
몇십만원 짜리를....
2
장현준
6028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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