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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780
2006.06.30
08:31:31
5576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면서, 논의를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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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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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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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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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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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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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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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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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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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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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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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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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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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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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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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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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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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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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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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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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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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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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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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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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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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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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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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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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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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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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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